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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7일
2008년 08월 19일
근황이라고 해봤자 별건 없고요 ^^;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은 원래 8월 중 출간 예정이었는데 뒤로 미뤄졌어요. 9, 10월에 나오거나 아니면 겨울에 출간될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지만 출판사에서는 가장 좋은 시기에 출간해서 가장 독자 반응이 괜찮을때 책을 내려고 애쓰고 있으니까요 이해해 주세요. ^^ 노블레스 클럽 네이버 카페에 가보니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 표지 작업은 거의 끝났다고 하네요. 공개되면 이곳에도 올리겠습니다. 제목은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으로 완전히 정해졌습니다. <오후 다섯시에 만난 외계인>으로 하려다가 주변 사람들과 출판사의 의견을 들어보니 <오후 다섯시의 외계인>이 더 낫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장편 소설을 하나 완결했습니다. 제목은 일단 <집으로 돌아가는 길>로 정했고요, 나중에 바뀔 수도 있는데 아마 저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제목이 좀 약하지 않나 싶은데 바꾼다면 뭘로 바꿔야 할지 저는 모르겠어요. 출간예정은 내년 2월 경이고요, 출판사는 나중에 정확한 계획이 정해지면 그때 공지하겠습니다. 원고지로 1800장 분량의 좀 긴 장편 소설이고,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정통 판타지를 써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정통 판타지로 되진 않았어요 ;; 쓰면서 상당히 힘들었고요, 힘들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었고, 중간에 글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이렇게 많이 든 글은 처음이었어요 ; 다행히 끝까지 마무리 지었고, 아직 퇴고는 안 끝났는데 완결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쁩니다. 이번 소설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쓰려고 했고, 그건 결국 그렇게 됐어요. 좋게 평가받는 글이었으면 좋겠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데 솔직히 자신은 없어요. 지금은 그냥 글이 끝났다는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다른 소식이 생기면 그때 또 전해드릴게요. 2008년 08월 09일
2008년 08월 08일
2008년 08월 04일
![]()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작가분들 모임에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판타지 소설 작가분들은 처음 뵙는 거였는데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 건필하세요. # by colin2 | 2008/08/04 21:59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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